[서울 강남 맛집] 후토마키가 있는 초이스다이닝

 

 

 

 

날씨도 좋고 하늘도 맑고 맛난 거 먹으러 가니까 기분도 좋고 룰루

 

초이다이닝 외관 

강남역에서 신논현역 거의 다가서 위치해 있었고

간판이 잘 보이지 않으니 근처 가서 눈 크게 뜨기.

옆으로 돌아서 주차장 있는 쪽에 입구가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주차장을 끼고돌면 보이는 들어가는 입구 

초이다이닝 강남점은 2층에 위치해 있다. 

계단만 있으니 참고!!

 

 

 

 

 

초이 다이님의 영업시간과 운영에 대한 안내가

적힌 문구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기도 줄 서는 맛집인지 대기에 대한 안내가

되어 있고 만석시 케치테이블로 예약을 걸어놓는

키오스크가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들어가서 너무 귀여워 찍은 초이 접시

11시 오픈 이후 11시 40분쯤 들어갔는데 다행히 손님이 3 테이블 있었다.

대기 없이 바로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아기자기 엽서와 소품들이 눈에 띈다.

음식점에 이런 귀여운 아기자기함이 있으니 입도 즐겁고 눈도 즐겁고

헤헤헤

 

이런 귀여운 거 좋아

 

 

연어후토마끼(총 5 pcs 기 나온다)

 

 

내가 초이다이닝을 찾아간 이유 바로바로 후토마키!! 

한입 크게 우와 아아아 앙!! 먹고 싶은 연어 후토마키가 있길래 

검색해서 찾아갔다. 

 

새우튀김도 함께 들어가 있는 연어 후토마키는 1인분에 5 pcs 가 나온다.

 

 

 

 

연어와 새우튀김을 위한 근접샷

먹음직스럽게 생겼구나앙

오이도 오이인데 아보카도가 들어있었다면 금상첨화였을 듯

 

 

 

 

 

항정살 명이 오일파스타

 

마늘기름에 꾸덕한 항정상 그리고 총총 썰은 명이까지 더해지니 

비주얼이 정말 맛있어 보였다.

후토마키 만으로는 부족해서  뭔가 짭짤하고 느끼한 게 먹고 싶었는데

아주 딱!!!! 잘 시켰구나 생각했던 항정살 명이 오일파스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음식 평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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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이다이닝 강남은 후토마끼가 너무 먹고 싶어 선배를

끌고 가다시피 해서 간 곳인데..

우선 후토마키 5피스 나에겐 양이부족했다. 

기본적으로 밥 한 공기 먹는 식사량을 가지고 있음!

 

 

또 기존에 먹던 후토마키에 비해 싱싱함이 부족한 느낌

연어는 뭔가 미지근하고 탱탱함이 덜 느껴졌고, 야채도 

새우튀김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뜨끈한 느낌이라 뭔가 뭔가 싱싱함이 

없다??? 하는 느낌이랄까...

 

또 다른 메뉴인 항정살 명이오일파스타는 아주 많이 짰다.

난 짜게 먹는 편인데ㅜㅡㅜ근데도 짜다고

 

 

뭐 그렇다고 너무 별로다 이건 아니지만

이 가게만의 특색이 있는 대표요리로 내놓기에는

조금 아쉬웠달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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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은 안 갈 느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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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기록입니다. 헷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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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먹기록 끝!